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올린 이유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같은 부품 가격이 비싸져서 그 비용을 소비자 쪽으로 전가하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인텔과 애플 간의 칩 제조 협약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이익이 없기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애플 임직원들의 대규모 주식 매도 소식도 부정적으로 작용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술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점도 애플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사건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일부 모델 가격을 100~300달러 인상함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과 인텔의 칩 제조 협약을 소셜미디어로 발표
애플 내부자 매도가 최근 3개월간 약 1억 11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됨
분석
전문가들은 인텔과의 칩 제조 협약이 당장 실질적 이익을 주기 어렵다고 평가함
JPMorgan은 아이폰 18 가격 인상폭이 예상보다 적은 약 50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봄
메모리 칩 가격 상승으로 제품 마진에 압박이 커지고 있음
시장반응
애플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6% 하락하며 291.42달러에 거래됨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약세에 따라 0.4% 하락, S&P 500도 0.1% 하락함
다우존스는 0.4% 상승하며 방어주와 가치주에 일부 투자 자금이 옮겨지는 모습
기타
애플 CEO 팀 쿡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음
TSMC의 첨단 칩 공급 부족이 아이폰 판매에 영향을 준다고 팀 쿡이 인정함
인텔 칩 생산은 2027~2028년이나 그 이후가 되어야 대량 생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용어
TSMC: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인텔 14A 공정: 인텔이 개발 중인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로 2028~2029년 상용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