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브렉시트로 영국 금융산업은 일부 일자리 이동과 시장 점유율 감소를 겪었지만, JP모간 등 대형 은행들이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며 고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와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도 금융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금융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영국 경제 성장이 미국 등에 비해 부진하고 투자 매력도 줄어든 점이 우려됩니다. 특히 브렉시트 이후 EU 단일 금융시장이 통합되지 않아 런던이 완전한 금융허브 지위 유지에 도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영국 금융 대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금융 트렌드를 주의 깊게 봐야 하며, 브렉시트 이후 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