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모간스탠리가 미국과 이란 간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약으로 인해 유가가 더 이상 크게 오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유럽 에너지 업종에 대한 투자등급을 낮췄습니다. 에너지 주가 원유 가격과 밀접한데 지정학적 긴장 완화는 유가 상승 압력을 줄이는 요인입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유가가 고점을 찍은 뒤 에너지 업종은 주가가 부진한 경향이 있어 앞으로 에너지 관련 주식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모간스탠리가 인기 있던 주요 에너지주를 톱50 종목에서 제외한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