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쿠바는 미국의 강력한 석유 봉쇄로 연료를 거의 확보하지 못해 심각한 전력 공급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연료가 없으면 발전소 가동이 어려워져 수십 시간씩 정전이 발생하고, 이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멕시코와 베네수엘라는 예전엔 쿠바에 석유를 공급했지만, 미국 제재로 인해 공급을 중단해 쿠바가 외부에서 기름을 구하기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쿠바 에너지부 장관은 여전히 연료 수입을 위해 협상 중이나, 글로벌 유가 상승과 유가전쟁 상황에서 성공 여부가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