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2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보다 잘 발표했지만, 아이폰 신제품의 고성능 칩이 부족해 판매가 제한됐습니다. 맥북 신제품이 학생 중심 저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점은 긍정적이고, 애플 서비스 매출도 계속 성장해 애플의 수익 다변화가 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가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관련 종목
사건
애플은 2분기 매출 1,111억 8천만 달러, 주당순이익 2.01달러로 예상치를 상회 발표
아이폰 매출은 569억 9천만 달러로 예상에 약간 미달, 공급망 제약 영향
맥북 신모델 'MacBook Neo' 판매 호조로 맥 매출 84억 달러 기록
분석
팀 쿡 CEO는 아이폰 고급 프로세서 칩 공급 부족이 판매 제약 요인이라고 설명
신임 CEO 존 터너스가 주도한 맥북 네오가 중저가 노트북 시장 공략 가능성 제기
서비스 및 웨어러블 매출 견조, 특히 앱스토어 매출이 예상 상회하며 성장 동력 유지
시장반응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0.38% 상승하며 긍정적 반응
시간 외 거래에서는 4.31%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의 기대감 반영
애플은 추가 자사주 매입 1,000억 달러 승인을 공시해 주식 가치 제고 시사
기타
애플은 6월 개발자 행사에서 AI 및 시리 음성비서 관련 신규 계획 공개 예정
중국 매출 205억 달러로 예상치 상회하며 중국 시장 회복 기대
아이패드와 웨어러블 제품 매출도 예상치를 소폭 상회
용어
MacBook Neo: 학생용 저가형 노트북 신제품으로, Google Chromebook과 경쟁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