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펜하이머 '매수' 상향에 주목

2026-02-25 23:41

핵심요약

오라클은 최근 주가가 크게 하락한 후 오펜하이머 분석가가 매수 추천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AI와 클라우드 관련 대규모 투자가 단기적으로는 부담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개선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판단입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계획한 대로 실적을 지속적으로 내야 하므로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합니다.

관련 종목

사건

  • 오펜하이머가 오라클(Oracle)을 ‘성능우수’(Outperform)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85달러로 설정함.
  • 2025년 말부터 시작된 대규모 매도 이후 오라클 주가는 2026년 약 25% 하락함.
  • 주요 고객사로 오픈AI(OpenAI), 틱톡(TikTok)을 확보하며 자금 조달 계획과 실행 위험이 완화되었다고 평가됨.

분석

  •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슈워츠는 오라클이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한 사업 구조로 전환 중이지만, 현 시점에서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함.
  • 매출 가이던스의 25%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2030 회계연도까지 영업이익(EPS)이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오라클은 AI로 인한 주요 위협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대형 기관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됨.

시장반응

  • 오라클 주가는 오펜하이머의 등급 상향 소식에 사전 거래에서 2% 이상 상승함.
  • 소프트웨어 및 AI관련 주식 전반이 재설정 국면 속에 주가 변동성이 컸음.
  •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자 사이에 리스크는 줄고 기회는 커진 상태임.

기타

  • 오라클 주식은 여전히 '쇼 미(stock)’로 평가되며, 회사가 꾸준한 실적을 보여줘야 투자자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진단됨.
  • 재무 구조 압박, AI 투자에 따른 마진 하락, 금융 조달 부담 등은 여전히 투자 리스크로 남아 있음.
  • 높은 성장률 기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회의적 시선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태임.

용어

  • 영업이익(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으로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복합 성장률,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비율로 성장했을 때의 연간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 ‘쇼 미(stock)’: 기업이 시장에 그 가치를 입증하는 실적을 보여줘야 하는 주식이라는 의미입니다.

대응 방안

  • 오라클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현재 주가 하락 구간을 매수 기회로 보고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고려하세요.
  • 회사의 분기별 실적 발표 및 투자 계획 이행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세요.
  • AI 관련 투자 증가에 따른 리스크 및 시장 변화에 주의하며 손절 기준도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 알아보기

  • 오라클의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현황과 재무 영향 분석
  • 오라클 주요 고객인 오픈AI 및 틱톡 등 비즈니스 관계 및 향후 매출 기여도 조사
  • 동종업계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성장률 및 밸류에이션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