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대규모 자금을 빌리거나 주식을 발행해서 조달하기로 했는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주식을 더 발행하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번 조달로 당분간 추가 조달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BMO는 목표 주가는 낮췄지만,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관련 종목
사건
오라클이 450억~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자금은 부채, 주식, 전환 우선주 혼합 방식으로 조달된다.
투자자들의 부채 청약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높았다.
분석
BMO는 대규모 AI 인프라 계획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주식 발행으로 인한 희석 효과가 있으나, 자금 조달 안정화에 필요한 조치로 판단했다.
이번 자금 조달로 2026년과 2027년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전망했다.
시장반응
BMO는 목표 주가를 270달러에서 20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오라클 주식을 'Outperform' (시장평균 이상 실적 기대) 등급으로 유지했다.
조달 불확실성 해소가 투자자들의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
용어
전환 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equity):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우선주 형태의 투자상품입니다.
Outperform 등급: 증권사가 해당 주식의 시장 평균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는 투자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