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는 4분기에 매출이 크게 성장했지만, 주당순이익이 예상보다 낮아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습니다. 하지만 현금 흐름과 운영성능 지표인 조정 EBITDA는 크게 개선되어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향후에도 매출과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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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우버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당조정순이익이 예상치 0.80달러보다 낮은 0.71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4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43.2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분기 동안 일일 4천만 건 이상의 운행과 22% 성장한 분기 38억 건의 운행기록을 달성했다.
분석
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기록적인 이용자 수와 운행량 증가를 강조하며 플랫폼 전략의 힘을 언급했다.
CFO 프라샨트 마헨드라-라자이의 퇴임 소식과 함께 기대 이하 실적과 향후 가이드라인에 대한 신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1분기 EPS 가이던스도 예상에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37% 성장 전망이다.
시장반응
우버 주가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8.5% 급락했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익 예상치 미달에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현금흐름과 조정 EBITDA 성장은 주가 하락을 일정 부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타
분기별 총 매출 중 모빌리티 부문이 82억 달러, 딜리버리 부문은 49억 달러, 프레이트 부문은 12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운영 현금흐름과 자유현금흐름이 전년 대비 각각 65% 증가했고, 조정 EBITDA 마진도 개선되었다.
우버는 분기 실적에서 총 매출액 대비 현금 흐름이 크게 개선되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용어
주당조정순이익(Adjusted EPS):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실적을 더 정확히 반영한다.
조정 EBITDA: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비경상 비용 등을 제외한 영업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프리마켓(pre-market): 주식 시장 개장 전 거래 시간으로, 이 시간 동안 실적 발표 등에 따라 주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