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OPEC+는 여러 산유국들이 모여 원유 생산량을 조절하는 단체입니다. 이번에 3월에도 원유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한 건, 국제 유가가 최근 6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도 수요 감소 등으로 증산을 미루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추가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유전인 텐기즈 유전이 가동을 재개하긴 했지만, 지난 몇 달간 생산 차질이 있었던 점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분들은 원유 관련 산업의 주가 변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